스테픈 (GMT) 코인 업비트 상장과 나스닥 반등 , 비트코인 반등 FOMC 금리결정 0.5% 예상대로 인상, 0.75% 에 대한 건??
어제 스테픈 (GMT) 코인이 업비트 상장을 하였습니다.
바이낸스를 같이 하는 분들을 알겠지만 바이낸스에서는 이미 큰 상승을
보여주었던 코인이었습니다. 코인마켓캡에서도 상장한지 별로 안된코인이..
업비트 원화 BTC 마켓에 한번에 상장을 하였습니다.
어떤 코인일까? 게임파이 , 건강 , 웹 3.0 관련 코인이었습니다.
최근 업비트에서 상장하였더 (BTC 마켓 ) 보면 대부분 웹 3.0 관련 코인입니다
추세가 지금 웹 3.0 관련 탈중앙화 소셜미디어 쪽으로 가는 듯 보입니다.
" 그리고 오늘 비트코인 반등 나스닥 반등!! "
나스닥 반등 , 비트코인 반등을 한 이유는 FOMC 금리인상 확정 때문이죠.
FRB라는 것은 한국은행처럼 미국의 중앙은행이라고 보시면되는데요,
연방준비제도라고 줄여서 부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는 제폼파월의 한마디에 나스닥과 비트코인의 영향이 어마어마하죠.
제폼 파월의 발언 이후 미국시간 오후 3시 전후에 큰 영향을 줬습니다.
일단 가장 크게 강조한 것은 여전히 " 미국의 경제는 여전히 건제하다 "
시장의 있었던 경제 침체 리셉션 가능성을 불식시키는데 주력을 하였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미국경제의 어떠한 부분도 경제침체에 가까워 지고 있다는
신호는 나오지 않았다고 하였습니다.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은 " 앞으로 남은 기준 금리 인상에서 자이언트스탭!"
0.75% 상승 가능성을 배제 했다는 것이 상승폭의 큰 원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기준 금리 0.5% 갈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에 예상한 만큼만 진행이 되었기 때문에
시장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생각이 됩니다. " 0.75% 상승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리고 기업 실적발표 들도 있었는데요, 제롬 파월의 발언으로 낙폭을 줄였습니다.
아무래도 오늘 제폼파월의 발언으로 어느정도 낙폭을 줄여서 충격을 줄였다고 봅니다.
현재 일본과 중국은 금리를 반대로 내리는 상황이라 엔화가 달러대비 큰 하락을 보여주고
있어서, 엔화를 매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죠.
한국도 금리인상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국내 인상속도가 빨라질지도 영향을 미칠 듯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비트코인의 반등을 우리는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오전 9시 이전 새벽에 반등을 볼 수 있었습니다.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정보를 항상 살펴봐야됩니다.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파월의장의 말 한마디에 따라서 차트는 요동칠거라고 보고있습니다.
아직은 나스닥과 커플링으로 가고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금리를 인상하였지만 시장의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해결이 되어서
당분간은 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상승장이라고 말하기에는 어렵습니다. 이 후 경제의 흐름이
어떻게 흘러가느냐가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이죠.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구도와 서방 미국 중국 등등..
어떻게 진행이 되느냐에 따라서 많은 영향을 받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상장된 스테픈 (GMT) 코인 3,690 상장에서 현재 4,210원 유지.
제 생각에는 하락을 하지 않을까 예상을 해봅니다.
보통 업비트 상장 후 하락을 많이 보였기 때문에.. 근데 또 생각해보면
조금 더 상승을 보여준 뒤에 내리기도 했으니, 당장은 더 오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