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 상승을 하는 이유는 역시 바이낸스 usdt 상장 때문이겠죠. 그럼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스팀코인의 반란이라고 생각하는 1人 입니다.

 

스팀코인은 일명 완전한 김치코인이라고해도 과언이아닙니다.

 

왜냐면 거의 대부분이 업비트에 거래량이 몰려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아직까지는 김치코인이라고 불릴만한 게

 

업비트 거래량이 가장 높은 편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바이낸스 usdt 거래가 가능하게 상장이되면서 

 

바이낸스 안에서 스팀코인의 거래량이 많이 올라왔습니다.

 

김프가 조금 껴있어서 바낸보다는 역시나 업비트가 가격이 높습니다.

 

어째든 중요한 부분은 스팀코인도 괜찮은 코인이라는 것 입니다.

 

 

 

스팀코인 일봉으로 체크를 해보게되면 현재 716원.

 

900 ~ 1000 원 가격을 뛰어넘어주면 더 상승할 거라고 봅니다.

 

근데... 저는 스팀코인을 진짜 쭉 지켜보고 있었는데요.

 

스팀코인 너무 맥빠지는 코인이라.. 힘이 없어요..

 

 

 

스팀코인 750원을 넘겼다가 큰 음봉으로 다음날 내리고 

 

3일 또 내리고.. 500원을 찍고 다시 700원 때를 뚫어준 그림입니다.

 

이거.. 진짜 거의 대부분이 손절치게 만드는 그래프죠..

 

제가 보는 스팀코인 가격은 일단 900원 이상인데..

 

여기를 뚫어주느냐 마느냐가 정말 중요합니다. 

 

특히 1000원 가격! 

 

그래도 바낸상장으로인한 거래량이 증가가 있을테니 

 

이번엔 좀 다른 방향성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주봉으로 살펴볼 경우 거래량도 엄청 터졌습니다.

 

일단 저는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작년 초 첫 입문시 잘못들어간.. 스팀코인..

 

저는 씨게 물려있습니다